속보
뉴스 > 핫 뉴스

경주시, 지역기업의 수출활로 뚫었다

수출상담 및 계약추진액 218만불 성과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바이어 초청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6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고 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지역 확대, 수출국가 다변화 등 수출활로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소재 중소기업체들의 해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코자 '2019 해외바이어 초청 경주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국 30여명의 바이어와 경주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해 총 147건의 상담을 추진해 218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이는 경주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수출상담회로 민선7기를 맞아 경제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주낙영 시장 의지의 산물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천년미인은 미국 현지 Everworld Group 수출업체와 MOU 체결로 향후 북미 지역의 수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미국 Everworld Group社의 이준성 대표는 “한국 기업과 현지 공장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던 중 경주시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를 통해 잠재 파트너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는 등 중요 의사결정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천년미인 박인주 대표는 “한국의 제품을 단순히 둘러보러 오는 바이어가 아니라 경주의 우수 제품 개발과 현지 수입 및 마케팅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고 매년 어떤 일이 있어도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다변화해 한국의 경제영역을 확장하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아세안 국가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제품 수입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을 초청해 상대적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경주 지역내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개별 방문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과 지역을 다변화하는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경주 기업들이 수출에 더 많이 나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출지원 예산과 정책을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해 당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주가 경제도시로 크게 도약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중국, 동남아 지역의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초청한 만남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6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47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국립경주박물관,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동국대 경주병원, 19대 병원장에 이동석 교수 임명
한수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경북문화관광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경주엑스포, 7~8월 관광객 작년보다 3배 증가
월성본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안동휴그린G.C, `제4회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한수원, 12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
경주동국대 정창열 교수, 원자력산업대전 도지사 표창
포토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는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78
오늘 방문자 수 : 4,028
총 방문자 수 : 6,89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