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핫 뉴스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 1년 총 결산

소통과 화합으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여는 새로운 의회
교섭단체 운영, 해외연수제도 개선, 현장소통Day로 새로운 의회 구현
의회 본연의 역할 충실히 하며 도민 복리증진 의정활동 전개
지역대학과 업무협약, 입법토론회 도입, 의원연구단체 구성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3일
↑↑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 동해안시대

지난해 7월5일 출범한 제11대 경상북도의회(장경식 의장)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출범 1년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밝혔다.

도의회는 전반기 슬로건을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로 정해 상호간 소통과 화합 및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역대 도의회 중 가장 다양한 정당구조로 출발한 제11대 도의회는 의정사상 처음으로 정당별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경상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유한국당(42명), 더불어민주당(9명), 경의동우회(무소속 8명, 바른미래당 1명) 등 3개의 교섭단체 등록을 마쳐 의회 운영의 효율화를 높였다.

새로운 의회를 위해 기존의 관행과 틀을 바꾸고자 '경상북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와 '경상북도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경상북도의원의회 행동강령 조례'와 '경상북도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방의회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내년부터 의회사무기구도 감사를 받도록 해 투명성 강화를 기했다.
↑↑ ▲경상북도의회 제309회 본회의 장면.(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 동해안시대
전국 최초로 도내 시·군을 찾아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소통Day’를 추진했다. 현재까지 영양, 영덕, 울릉, 칠곡, 상주 등 5개 시·군을 방문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의회차원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전달하여 후속조치를 마련토록 했다.

1년 동안 총 9회 144일간 정례회·임시회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67건, 예·결산안 20건, 결의·건의안 26건, 승인·동의안 33건, 기타안 22건 등 총 268건의 안건을 처리 했다.

도정의 주요시책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대한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정질문 총 8회 22명의 의원이 100건과 5분 자유발언은 31명의 의원이 50건 등 어느때 의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84개 기관을 감사해 시정·처리 164건, 건의·촉구 345건, 제도개선 12건, 수범사례 전파 5건의 성과를 거뒀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장경식 의장은 국가사업으로 인재(人災)로 판명된 포항지진(2017.11.15)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접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찾아 도민과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 ▲경상북도의회가 독도에서 본회의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 동해안시대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혼신의 힘을 쏟았다. 전국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지방의회와 4개 지역대학(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문제점들을 학계와 함께 고민하고 수시로 자문을 받도록 했고 입법토론회를 도입해 조례 성안과정에 주민, 이해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사전 수렴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조례 제정에 힘썼다.

또한 7기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2018.9.13.)해 도의원(15명)과 함께 지역의 교수 전문가를 포함시켜 도정주요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도의원(53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5개 의원연구단체(공동주택연구회,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 실버정책연구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전 법제심사 도입, 특별위원회 정책개발팀 신설, 경상북도 지방분권 T/F 구성 등 지방분권,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지원 정책을 활발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6월10일 4년만에 독도 선착장에서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해 매년 거듭되는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대해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의원님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소수를 위한 배려로 큰 불협화음이 없었다.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 조례제정, 정책 토론회 등 역대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운영하며 기본에 충실해 왔고 의원 모두가 도민만을 바라보고 정책적인 대결 위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이 태푼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 동해안시대
또 “현재 경상북도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일자리창출, 국책사업 패싱 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으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앞두고 지방의회의 인사권, 재정권, 입법권 권한 확대 등 지방분권 강화에도 많은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정책발굴을 위한 입법토론회, 세미나, 연구활동 등 입법역량 강화로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의회를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3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18호 태풍 `미탁` 북상 중…동해안 집중호우 전망
`태풍 미탁` 2일 오전 경주 호우경보
경주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태풍 북상 ˝신라문화제 서제·개막식 하루연기˝
경주동국대, `조경학과 이영경 교수` 대통령 표창
경주동국대, 개그맨 김영철 동문 초청 특강
제47회 신라문화제 `서제·개막식 성료`
경주시,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경주시, ‘황금정원 나들이’ 대박 예감
경주국립공원, 가을맞이 ‘남산 작은 음악회’ 개최
포토
원전소재 시·군의회(경주, 기장, 영광, 울주, 울진) 공동발전협의회(회장 강필구·영..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5
오늘 방문자 수 : 2,180
총 방문자 수 : 7,01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