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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고, 안상헌 작가 초청 인문학 강좌

동해안시대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 개최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3일
↑↑ ▲지난 5월21일 안상헌 작가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선덕여자고등학교에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해안시대DB
ⓒ 동해안시대

(주)동해안시대가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 두번째 특강이 지난 21일 선덕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동해안시대가 주관한 '2019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는 경주시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선덕여고를 찾은 안상헌 작가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100분 동안 강의를 가졌다.

안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이 뭐냐고 물어본다"며 "인문(人文)학을 글로 풀이한다면 사람의 모습, 사람의 본성을 배우는 학문 즉, 사람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문학을 쉽게 말해 느끼는 학문이라고 정의했다. 어떤 문학을 읽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인문학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특히 "문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며 "다양한 사자성어와 동양역사를 설명"하며 강의를 들으러 온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안 작가는 독서·인문학·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어려운 인문학이 아니라 인문학 개념과 철학, 문학, 역사, 신화 등 핵심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재미있게 이끌어 갔다.

강의 후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은 안 작가는 "전국 어디를 다녀도 선덕여고 만큼 강의에 열중하고 많은 질문을 던진 곳이 없었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워 했다.

학생들의 질문 중 여고시절 꼭 일어야 할 책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권하기도 했다.

'2019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는 오는 6월8일 박성대 지리학 박사의 '천년고도 경주, 풍수로 앍다'란 제목으로 경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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