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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야생동물 불법 포획시설 제거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과 함께 뱀 그물, 통발과 올무 100여점 수거
야생동물 보호 위해 밀렵·밀거래 단속, 불법 엽구 수거활동 지속
유해야생동물 피해 대해선 오는 20일부터 순환수렵장 운영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8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는 지난 15일 현곡면 상구리 일원 야산에서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경주지회 및 동경주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야생동물 불법 포획시설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현곡면 상구리 일원 야산에 뱀을 포획키 위한 불법 뱀그물이 설치돼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펼친 결과 이날 뱀 그물 10㎞, 통발과 올무 100여점 등 불법 포획도구를 수거했다.

박효철 환경과장은 "야산 등지에 설치된 불법포획 엽구나 이를 설치하는 장면을 목격할 경우에는 관할 파출소나 시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늘어나는 밀렵행위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서식처를 보전키 위해 밀렵과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순환수렵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승인받지 않은 야생동물의 밀렵행위와 수렵금지 구역에서의 불법 야생동물 포획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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