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스포츠/연애

경주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년 연속 개최

5일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와 개최도시 협약식 가져
오는 11월 LPGA, KLPGA 대한민국 탑랭커 맞대결

동해안시대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 동해안시대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세계 최강 대한민국 골프여제들이 오는 11월 다시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온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선수가 직접 기획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지난 5일 대외협력실에서 대회 주최사인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와 박인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개최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직접 참석한 박인비 선수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경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유니크한 대회로 국내 최고의 골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편의 고향이라 더욱 특별한 이곳 경주에서 대회가 오랫동안 개최되길 바라며 최고의 플레이로 열심히 시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시민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높은 대회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갤러리가 경주를 찾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박인비 선수에게 "경주의 며느리로서 자주 찾아와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다음 주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탑 랭커들이 국내파와 해외파로 나눠 총상금 10억원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MBC와 골프전문 채널에서 직접 중계할 예정으로 풍부한 골프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주요 문화재, 사적지, 관광지를 선수들이 사전 방문해 변화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해안시대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47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국립경주박물관,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동국대 경주병원, 19대 병원장에 이동석 교수 임명
한수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경주엑스포, 7~8월 관광객 작년보다 3배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월성본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한수원, 12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
안동휴그린G.C, `제4회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경주동국대 정창열 교수, 원자력산업대전 도지사 표창
포토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는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78
오늘 방문자 수 : 4,109
총 방문자 수 : 6,89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