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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제2NFC 경주유치는 필연이다˝


동해안시대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9일
↑↑ ▲발행인 은재원
ⓒ 동해안시대

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경쟁에 나선 24개 지자체의 제안서 중 부지명세, 환경, 건립지원사항 둥 총 33게 세부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1차로 12개 지자체를 가려냈다. 당연히 경주시도 포함됐다.

1차 관문을 통과한 경주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에 비해 뒤늦게 유치에 뛰어들었지만 쾌적한 기후, 뛰어난 접근성, 한수원 투자유치 등 최적의 후보지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유치위원회가 만들어지고 각 기관·단체에서 유치에 동참하고 있지만 대부분 NFC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유치신청에 동참하면서 정작 뭘 유치하려는지, 뭐하는 곳인지 몰라서야 되겠는가? 아이러니하지 않을수 없다.

NFC는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먹고, 자고, 훈련하며 A매치를 준비하는 공간이자, 화려한 국가대표 이면에 선수들의 땀과 노력, 눈물이 배여있는 축구본산지이다. 공식명칭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ational Football Center)이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해 있어 파주NFC라 부른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2001년 11월 완공했다. 11만2397㎡(3만4000평) 부지에 천연잔디 6면, 인조잔디 1면, 체력단련실, 기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파주NFC의 무상임대(20년)가 곧 만료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NFC 건립부지 공모에 들어갔다. 제2NFC는 파주NFC 보다 3배 이상의 넓은부지(33만㎡ 이상0에 소형스타디움(1000명 이상 수용) 천연 10면, 인조 2면, 축구과학센터, 컨벤션센터, 숙소(300명 수용), 사무실(직원 200명 근무)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약 1500억원, 울산과 세종, 여주, 용인, 김포, 이천, 천안, 장수, 군산, 경주, 상주, 예천 등 12개 지자체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지자체들의 유치경쟁은 제2NFC 유치가 갖는 시너지효과(도시브랜드, 경제효과, 시민자부심 등)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유치로 인해 훈련때마다 경주NFC가 언론보도에 언급된다면 경주의 브랜드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경제적 가치 또한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무엇보다 경기침체로 위축된 경주시민과 지역사회에는 역대 국책사업 유치성과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장 피부에 와닿는 전시민적 경사로 기록될 수 있다.

경주시의 축구인프라는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다. 레셔널리그와 여자프로의 한수원축구, k3의 경주시민축구단 등 즐비하다. 또한 경주의 유치조건도 파격적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간절한 염원과 유치열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경쟁에서 결싱을 맺을 수 없을 것이다. 수도권에서의 지리적 핸디캡을 보완·극복하기 위해서는 26만 경주시민들이 일체된 유치염원을 축구협회에 전달해야 한다. 막바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동해안시대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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