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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언제 첫승할까?

6경기 무승 최하위 '허덕'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3일
↑↑ ▲한수원 축구팀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골을 터뜨리고 기쁘하고 있다.(사진제공=내셔널리그)
ⓒ 동해안시대

'디펜딩챔피언' 경주한수원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언제까지 이어질런지∼6라운드 현재 첫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경주한수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창원시청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전반 1골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1대1로 비기고 말았다. 경주한수원은 이날 경기를 비김으로써 4무2패(승점 4점)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3월16일 개막한 내셔널리그에서 경주한수원은 디팬딩챔피언의 자경으로 홈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리그 첫 경기를 가졌다. 승리를 예상했지만 예상 밖의 졸전으로 0대0으로 비기더니 이어 23일 목포 원정에서는 2대0으로 패했다.

이쯤에서 반전을 하리라 기대했지만 예상외로 부진의 늪은 깊었다. 30일 열린 대전과의 경기에서도 1대0으로 패한 것이다.

4월들어서는 반짝 반등의 기회를 가지는가 싶더니 아직 리그 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5일 열린 강릉시청과는 0대0으로 비겼고 12일 김해시청과도 1대1로 비겼으며 20일 창원시청과도 1대1로 비겼다. 유일하게 리그에서 한수원만 척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희망을 저버리기엔 아직 이르다. 디팬딩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FA컵에서만큼은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열린 FA컵 4라운드에서 김포시민축구단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찾아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기자가 본 경주한수원은 경기 전력이 엉망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위기만 탄다면 얼마든지 반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오는 24일 열리는 7라운드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딸 것으로 기대한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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