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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루 사이 확진자 9명 늘어

광화문집회 등 수도권발 4명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1일
↑↑ 경주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 동해안시대

경북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나 나왔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인 포항시 2명, 경주시 1명, 경산시 1명 등 총 4명과 광화문집회 관련 3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지역사회 감염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 주소를 둔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부부가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경산의 20대 우즈베키스탄인 1명과 경주의 40대 러시아인 1명도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명 났다.

이들 4명 모두 입국 당시 별다른 의심 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보건당국의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

문경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된 70대 주민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서울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등 수도권발 확진자도 4명이나 나왔다.

청도군 30대 주민은 지난달 18일 경산의 광화문 집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전날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 났다.

영덕에서는 지난달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자가격리됐던 40대 남성이 확진됐으며 이 남성과 접촉한 70대 장모도 자가격리 후 양성을 받았다.

고령군의 60대 여성은 지난 18일 남편이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다가 확진돼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 났다.

이로써 경북에서 발생한 수도권발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11명, 광화문 집회 16명 등 모두 28명으로 늘었으며, 이날 0시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1422명, 사망 58명, 완지자는 1311명(92%)다.

현재 환자 41명이 안동의료원 등 3곳에서 6명이 생활 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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