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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의 자칭 측근들 “종횡무진(縱橫無盡)?”

최근 청사주위 측근들 비방하는 유인물 나돌아
몇몇 인사들 시청사 돌며 ‘호가호위(狐假虎威)’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 ▲최근 경주시청사 주위에 나돌았던 주 시장 자칭 측근들 비방유인물./동해안시대
ⓒ 동해안시대

최근 경주시청사 주변에 주낙영 시장 캠프출신의 측근들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살포돼 귀추가 주목된다.

살포된 유인물에는 지역정치인 A씨의 아들이 운영하는 ‘ㄱ’ 회사가 시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수의계약을 강요하고 또 다른 ‘ㄴ’회사 대표도 시장과 친분을 과시하는 브로커에게 20∼30%의 리베이트를 주고 일감을 싹쓸이 한다고 적혀 있다.

이 유인물의 진위 여부를 놓고 지역사회가 심각히 술렁이고 있다. 해당 당사자들은 무고로 고발하겠다며 격앙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났는지 고민해 볼 부분이다.선거를 치루고 난 이후 당선자가 선거 공신들을 챙기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다. 하지만 논공행사 인사란게 ‘정실·측근인사’에 의한 편 가르기·줄 세우기의 폐단을 낳게 마련이다.

또한 몇몇 인사는 시청 주위를 ‘호가호위’하며 각종 이권과 인사에 손을 대는 경우도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이 이들은 임기가 보장된 단체장보다 오히려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여 체면을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는 것이다.

지난 경주시정을 보더라도 측근들로부터 자유로웠던 시장이 없었다. 숱한 비리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질타와 미움을 받아왔다.주 시장은 더 이상 종횡무진하고 있는 자칭 측근들의 비리에 대한 감시와 단죄를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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