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풀뿌리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전하는 봉축탑 점등

26일 경주역 광장서…불자 등 200여명 참석
"자비광명의 등불이 온 누리를 밝혀주길"
삼귀의례·반야심경봉독·발원문낭독·사홍서원 순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천년고찰 불국사가 지난 26일 오후 7시 경주역 광장에 설치된 봉축탑에 불을 밝혔다./동해안시대
ⓒ 동해안시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온 누리에 전할 봉축탑이 불을 밝혔다.

천년고찰 불국사가 지난 26일 오후 7시 경주역 광장에서 봉축탑에 불을 밝혀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전해지길 발원했다.

또 이날 점등식에는 이영석 경주시부시장,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 주지 종우스님을 비롯한 고승대덕스님과 불자, 불국사합창단, 관음성지합창단,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비와 희망을 기원했다.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은 점등식 법어를 통해 “우리사회가 어려울수록 자비롭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야 한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봉출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석 경주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태민안의 자비정신과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 받은 불교계 여러분이 시민화합과 안녕으로 살기 좋고 아름다운 경주를 건설하는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온 누리에 밝혀줄 이날 점등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법어, 축사, 발원문 낭독, 불국사 및 관음성지합창단 탑돌이(찬불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축탑은 5월19일까지 경주시를 환하게 밝히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할 예정이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시의회, 4대 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 앞장
경주시의회, 제24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윤병길 의장 가문, `병역명문가` 선정
태극기 찬밥신세…`현충일 의미 퇴색`
2019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3
`제12회 경주시민의 날` 대성황
포토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는 지난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2일간 일정으로 제242회 제1..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51
오늘 방문자 수 : 2,191
총 방문자 수 : 6,52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