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풀뿌리

경주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현판 제막식

동국대 경주병원과 응급실 연계해 전문의 교대 근무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4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는 지난 1일 오전 9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하는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시의장, 최덕규·서선자 시의회 문화행정위원, 나득영 병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주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경주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는 경주시가 전문 의료인 12명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에서 야간 및 공휴일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4명) 및 전담 간호사(8명)를 특별 채용 후 교대근무로 상주해 진료하는 것으로 이번 현판 제막식과 동시에 진료를 개시한다.

주낙영 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주시 영유아 응급의료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분들과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앞장서서 시민들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득영 병원장은 “우리병원이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이 병원에 주신 믿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양질의 진료를 제공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 때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얼마간의 예산을 투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의료공백을 없애고 난 후 출산장려를 하는 것이 순서라는 점을 생각하면 중소도시 지자체장이 지금 가장 발 벗고 나서야 할 일이 바로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 체계를 확보하는 일일 것이다.”고 말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4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47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국립경주박물관,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동국대 경주병원, 19대 병원장에 이동석 교수 임명
한수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경주엑스포, 7~8월 관광객 작년보다 3배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월성본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한수원, 12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
안동휴그린G.C, `제4회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경주동국대 정창열 교수, 원자력산업대전 도지사 표창
포토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는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78
오늘 방문자 수 : 4,110
총 방문자 수 : 6,89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