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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방폐장감시기구, `민관합동조사단` 출범

방폐물 부실검사, 해수유입 등 방폐장 현안 조사
은재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위원장 주낙영·감시기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 대회의실에서 '방폐물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합동조사단' 활동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방폐장 건설 때부터 제기돼 왔던 해수유입에 따른 사일로 및 방폐물의 건전성 문제와 경주로 기 반입된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방폐물 945드럼에 대한 방사능분석 데이터 오류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기된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소 및 객관적 진실을 확인키 위해 구성됐다.

이날 1차 회의에서 ▲조사단 단장 선출 및 활동방향 ▲조사단 설치 및 운영 규약 ▲전문가 조사에 따른 조사제안서에 대해 논의했다.

조사단은 감시기구 4인, 경주시 1인, 주민대표 4인, 전문가 4인, 시민단체 1인, 사업자(KORAD) 3인, 발생자(KAERI) 2인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단장은 감시기구 김남용 부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원활한 실무를 위해 감시기구 한상준 센터장이 간사로 활동한다.

한편 이번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방폐장 관련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향후 방폐장 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재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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