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문화관광

경주 이사금 쌀, 가래떡 최장기록도전 성공

신라문화제 빅 이벤트로 진행 5250m 최고기록 갱신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동해안시대

천년고도 경주시의 문화관광대축제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연계행사 일환으로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가 빅 이벤트로 마련한 경주 이사금 쌀 가래떡 기록 도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신라문화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경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경주 이사금 쌀 가래떡 기록 도전행사에서 길이 5250m의 가래떡을 뽑아내 최고기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라문화제 개막 둘째날인 지난 4일 황성공원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준비에 들어가 9시10분 주낙영 시장과 윤병길 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래떡 뽑기 시작을 알리는 우렁찬 징 소리와 함께 출발해 오후 2시까지 장장 7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쌀을 씻는 단계부터 빻고, 찌고, 추출기에서 가래떡을 뽑아내는 전 과정이 시연됐다.

신라문화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 행사는 경주 이사금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지역농협으로부터 지원받은 쌀 2.5톤과 테이블 200여개, 인력 50여명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만든 가래떡은 이벤트 행사로 축제 현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에게 나눔 행사를 가짐으로써 최장기록을 갱신한 경주 이사금쌀 가래떡을 맛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한편 지난해 당진시가 해나루쌀 농특산물대축제장에서 가래떡 최장 기록도전 행사를 개최해 길이 5080m의 가래떡을 만들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에 올린바 있으나 이번 신라문화제에서 열린 경주 이사금 쌀 가래떡 만들기 행사는 기네스북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18호 태풍 `미탁` 북상 중…동해안 집중호우 전망
`태풍 미탁` 2일 오전 경주 호우경보
경주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태풍 북상 ˝신라문화제 서제·개막식 하루연기˝
경주동국대, `조경학과 이영경 교수` 대통령 표창
제47회 신라문화제 `서제·개막식 성료`
경주동국대, 개그맨 김영철 동문 초청 특강
경주시,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경주시, ‘황금정원 나들이’ 대박 예감
경주국립공원, 가을맞이 ‘남산 작은 음악회’ 개최
포토
원전소재 시·군의회(경주, 기장, 영광, 울주, 울진) 공동발전협의회(회장 강필구·영..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5
오늘 방문자 수 : 2,121
총 방문자 수 : 7,01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