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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JAEA와 해체폐기물 노하우 공유

해체폐기물 발생 대비 관리경험, 매립처분 기술 공유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7일
↑↑ ▲지난 4일 원자력환경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본 JAEA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협력회의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 동해안시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본 JAEA(원자력연구개발기구)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AD-JAEA 정기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RAD-JAEA 정기 협력회의는 방폐물사업 주요기술 발전과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양국간 한·일 교차회의로 운영되고 있다.

JAEA는 후쿠시마 사고후 관리, 원자력분야 안전증진, 핵연료 주기 관련 기술, 방폐물 처리, 처분기술 등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단은 고리 1호기 원전해체폐기물 발생에 대비해 일본 JAEA의 원전해체폐기물 관리경험과 매립처분을 위한 기술 공유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고리원전 영구폐쇄에 따른 해체폐기물 발생량 급증에 대비해 극저준위 콘크리트 폐기물 방사능 평가방법, 해체폐기물관리에 대한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차성수 이사장은 “원전 해체폐기물을 안전하게 인수해 관리할수 있도록 자체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JAEA를 포함 해체폐기물 관리경험이 있는 선도국 주요 기관들과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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