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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日후쿠츠시와 19년째 민간교류 사랑과 우정 과시

박대선 회장, 후쿠츠 시장에 주낙영 경주시장 친서 전달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와 일본 후쿠츠시 간의 문화친선교류가 지난 2000년 시작이 돼 올해로 19년째 순수 민간차원에서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경주와 후쿠츠를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펼쳐오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에서의 춘계교류에 이어 이번 일본 후쿠츠에서 추계 교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경주방문단 17명을 포함해서 후쿠츠 회원 8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호 깊은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 교류 일정으로 박대선 한일경복교류회장(경주시 원전방재팀장)은 후쿠츠 시장(하라사키토모히토)을 만나 주낙영 경주시장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고 후쿠츠 시민에게 경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일본 에도시대 전통 카부키 공연장인 카호극장(嘉?劇場), 장사번창, 교통안전, 재난방지 등의 신을 모신 미야지다케신사(宮地嶽神社) 등을 관람하고 후쿠츠 시장 등이 참석한 환영의 밤 행사시에는 양국 회원들의 노래와 춤,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상호 우의와 정을 돈독히 했다.

박대선 회장은 "현재의 한일 양국간의 정치적인 현안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양국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교류 증진뿐만 아니라 민간사절단으로서 경주를 알리는 일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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