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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지역경제 성장을 통한 고용 창출˝ 노력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하겠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6일
ⓒ 동해안시대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with 코로나 시대에 지역경제 성장을 통한 고용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6일 오전 신년기자 간담회를 화상으로 실시하고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한 해 성과로 신라왕경특별법과 시행령이 제정되어 신라왕경 복원을 앞당기는 법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혁신원자력 연구단지를 국책사업으로 확정 짓고 90억원의 종자 예산을 확보해 포스트 원전시대를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또 구도심인 성건동과 구정동 일대의 고도제한이 대폭 완화됐고 천북 희망농원 환경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으며 25년간 방치되어 왔던 손곡동과 물천리 부지를 국비지원을 받아 정비·활용할 수 있게 된 점, 청렴도 향상 등을 높이 평가했다.

ⓒ 동해안시대
특히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루지 관광사업, 정글의법칙 실내 테마파크 조성 등 8개 기업에 8,424억원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해 미래성장 동력에 발판을 마련했다.

새해 시정방향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전망 강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생기 넘치는 도시재생으로 도약 ▲복지 친화도시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와 활력 넘치는 부자 농어촌을 건설을 약속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그린도시, 시민이 감동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 ▲도심 숲 황성공원 조성 계획 수립 ▲실효 연장 도시공원 조성 ▲이색적인 야간 관광콘텐츠 개발과 경관조명 개선으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 ▲소규모로 진행됐던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좌담회 활성화 및 직소민원과 소통24시를 통해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한 해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며 "올해 어려운 시민들이 많은 만큼,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보건·복지 분야와 여성·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명품교육 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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