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 행정

경주시, 잡곡전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공모사업 선정

잡곡전문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 로드맵 마련
식량산업 분야 100억원 연차 투입 계획의 첫 걸음 시작
벼 이외 식량작물 재배 기반 확대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경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주시)
ⓒ 동해안시대

경주시는 ‘식량산업분야의 5개년 종합계획’의 중장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청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첫 공모사업에 ‘2019년 잡곡전문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지원 대상자로 지난 17일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주지역의 벼 재배면적은 1만2440ha로 경북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인구 감소와 함께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이와 관련 장기적으로는 벼 재배면적을 줄여가면서도 벼 이외 식량작물 생산을 유도해 벼 재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한 소득구조개편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식량산업 분야의 발전방향과 다각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산·학·관·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3차(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이 주축인 2019년 ‘잡곡전문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사업다각화’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다각화’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2억5천만원(국비 5억원)으로서 올해부터 2년에 걸쳐 파종부터 수확, 유통까지 기반조성에 필요한 대상 사업을 모두 추진할 수 있다.

따라서 시는 찰보리, 콩, 팥의 생산조직 구성과 식량작물 가공, 유통 등을 통해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잡곡 등 식량산업분야의 자급율 증대 등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경주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승인 받아 향후 5년간 국비사업 신청자격을 부여받고 연차적으로 RPC, DSC 개보수 지원, 들녘경영체육성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등에 100억원(미곡부분 84억원, 맥류·두류 부분 20억원)을 연차별로 투자할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Copyrights ⓒ동해안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47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국립경주박물관,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동국대 경주병원, 19대 병원장에 이동석 교수 임명
한수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경북문화관광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경주엑스포, 7~8월 관광객 작년보다 3배 증가
월성본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안동휴그린G.C, `제4회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한수원, 12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
경주동국대 정창열 교수, 원자력산업대전 도지사 표창
포토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는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상호: 동해안시대 / 주소: (38111)경북 경주시 초당길 141번길 28 2F 동해안시대 / 발행인·편집인 : 은윤수
mail: newseun@hanmail.net / Tel: 054)742-0016 / Fax : 054)742-0017 / 청탁방지담당관 : 박노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89 / 등록일 : 2017년 04월 1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동철
Copyright ⓒ 동해안시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78
오늘 방문자 수 : 4,000
총 방문자 수 : 6,8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