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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원전특위 한영태 위원, ˝최덕규 위원장 기자간담회...직권남용˝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1일
↑↑ 최덕규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위원장이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모습./동해안시대
ⓒ 동해안시대

경주시의회 한영태 원전특별위 위원은 21일 최덕규 위원장의 기자간담회를 두고 경주시의회 원전특위와 한수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오갔던 내용의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영태 위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간담회에서 한수원 대외협력 처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는데 삼중수소 누출은 인체에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이라고 했다.

이에 한 위원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사위를 구성해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했다”면서 “한수원 측도 조사위를 구성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덕규 위원장도 삼중수소의 안전성에 대해 한수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 한 것이라고 질타했다”면서 “한수원 관계자들은 돌아간 뒤, 11명 중 7명의 위원만 있는 자리에서 최 위원장이 내일(20일) 당장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말에, 위원 간 제대로 된 토론도 없는 상태에서의 기자회견은 원전특위 전체의 결정으로 비추어질 수 있어 위원장이 아닌 최덕규 의원 개인 자격으로 하는 건 상관치 않겠다고 공지했다”는 것.

그러나 “기자간담회에서 원전특위의 결정이냐는 질문에 원전특위의 결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발표한 것은 직권 남용이고, 다른 위원을 허수아비 취급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며 자의적 해석을 마치 원전특위의 결정안이라고 발표한 최덕규 위원장의 해명과 함께 공개적 사과를 요구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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