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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의원, 한수원 본사 경주이전 따른 경주종합발전계획 이행 촉구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 동해안시대
경주시의회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30일 개회한 가운데 박광호 시의원(아 선거구 건천·서면·산내·내남)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경주이전에 따른 경주종합발전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

박광호 의원은 “한수원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면서 경주와 미래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구현하는 시너지 슬로건을 ‘New & Clear 에너지 실크로드’로 정하고 경주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전한 기업과 인원이 102개사 1천 339명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경주이전 기업 가운데 66개 업체는 직원수가 10명 이하이다. 이 중 20개 업체는 직원이 1~2명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수원은 다양한 분야의 10대 생활체감형 사업들도 대부분 장기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사업임에도 단기성 사업으로 완료됐다며 경주 시민들을 우롱하는 듯 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렇게 불성실한 사업 이행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경주시민들은 방사능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 온배수 배출로 인한 어민피해, 방폐장 유치에 따른 갈등, 한수원 본사 부지 결정에 따른 대립, 맥스터 추가 건설 등으로 한수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해 시민들 간에는 갈등과 대립이 있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 감내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수원 본사이전을 통해 경주시가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시민의 희망과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한수원은 ‘경주종합발전계획’을 이행하고 경주시는 한수원이 약속한 관련기업 이전 등 종합발전계획을 전면적인 재점검과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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