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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19년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元年의 해`

도의회 농수산위 2019년도 의정활동 운영방향 제시
소득 걱정없는 농어업, 청년들이 찾아오는 농어촌 만들기 전력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7일
ⓒ 동해안시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는 한해의 힘찬 출발과 함께 2019년도 농수산위원회의 의정활동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수산위원회는 제11대 의회가 들어서는 과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최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유예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경상북도 스마트농업육성조례'를 제정했으며 경북도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지역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데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에 경북도의회는 2019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금년 의정활동 목표를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元年의 해'로 선포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가 있는 농어촌, 청년들이 몰려오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혁신 신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결집한다. 경북을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와 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수축산업 관련분야를 집중육성하고 신소득 작목육성 및 신산업개발을 위한 제도마련에 역점을 두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조례와 제도를 정비해 새로운 농업 소득자원 발굴,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모델 발굴에 매진해 나간다.

또한 찾아가는 농수산위원회를 슬로건으로 해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녹아들게 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수산위원회는 상주 스마트팜 농장, 감포 깍지길 조성현장, 양남 주상절리 사업현장 등의 현지 방문과 가뭄?태풍 등으로 인한 긴급 농작물?축산피해현장방문과 농촌진흥청산하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등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값진 아이디어를 의정활동에 접목한 모범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연간 현장방문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매 회기별 전략적인 현장방문이 되도록 이를 정례화한다.

아울러 정책아이디어를 집행부와 공유하고 고민하는 제도를 마련하며 농어업발전의 중요한 한축인 농어업인단체와 협력과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단체별 간담회와 워크숍을 실시하고 주요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는 집행부에 적극 제안해 사업화가 가능토록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의회의 중요한 기능인 견제와 감시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을 높여 실질적인 감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감사전문가를 통한 사전교육과 연찬을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가 다소 형식적이고 관행화됐다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해 문제점이 드러난 특정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사무조사권을 적극 발동해 새로운 생각으로 새롭게 변한 의회의 모습을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18년도 농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시정처리 30건과 건의촉구 28건, 제도개선 8건 등 총 66건에 대해서는 지적사항 처리상황을 임시회 기간 중에도 상시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업무개선과 제도마련에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의원 본연의 책무인 조례 입법제정에 있어 현안중심의 발 빠른 대처와 정책집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입법추진에 보다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의 국가책임제 추진, PLS시행에 따른 도차원의 홍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 스마트팜 혁신밸리건설과 도 농업기술원 이전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마련도 적극 추진하고 경북도 농식품 유통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현장이 목말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신북방경제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환동해 바다시대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의 업그레이드를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전략품종연구와 해양물류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에 집중하고 고령화에 따른 어업인의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율어업공동체 육성과 환동해지역본부 포항이전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만큼 본격적으로 환동해시대 해양수산 관련사업이 추진이 되도록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은 "이제 농어업에도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우리가 농어업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사양산업이 아닌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며 "2019년도는 그동안 힘차게 달려온 경북농어업이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중요한 해인만큼 농수산위원회는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은윤수 기자 / newseun@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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